[사진] 서서히 피어나는 봄꽃

 

(중국 우시=신화통신) 1일 장쑤(江蘇)성 우시(無錫)시 지창위안(寄暢園)의 봄날 풍경.초봄에 접어들며 우시 지창위안에 싱그러운 풍경이 펼쳐지자 시민과 관광객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2024.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