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신년 언론인과의 간담회

정장선 평택시장 “임기 마지막까지 최선 다할 것”
임기 뒤에도 핵심사업 이어질 추진 기반 마련

한국소통투데이 전현준기자

평택시 2026년 신년 언론인과의 간담회

“안보·산업·미래를 품다”… 평택, 대한민국 핵심 도시로 도약 선언


평택시가 안보와 첨단 산업이 결합된 대한민국 핵심 도시로의 도약을 공식화했다.

 

정장선시장은 19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신년 언론인 간담회에서 지난 시정 성과와 함께 평택의 중·장기 발전 전략을 설명하며 “평택은 대한민국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도시이자 미래를 책임질 핵심 도시”라고 강조했다.

 

평택은 1995년 3개 시·군 통합 이후 미군기지 이전과 삼성전자 유치, 고덕국제신도시 조성 등을 통해 안보와 첨단 산업이 공존하는 도시로 성장해 왔다.

 

현재 평택은 경기도 내 GRDP 상위권을 기록하며 출생률과 고용 증가율에서도 전국 최고 수준을 보이고 있다.

 

평택시는 2040년 인구 105만 명을 목표로 한 도시기본계획을 확정 단계에 두고 있으며, GTX-A·C 연장과 지제역 복합환승센터 조성, 서부지역 광역 교통망 확충을 통해 광역 접근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할 방침이다.

 

문화·교육 분야에서도 평택아트센터 완공을 비롯해 시립미술관과 중앙도서관 건립이 추진 중이며, KAIST 평택캠퍼스 조성을 통해 연구·실증·창업이 연계된 첨단 교육도시 기반을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평택시는 반도체와 수소 산업을 중심으로 탄소중립과 미래 산업을 동시에 이끄는 전략 도시를 지향하고 있다.

 

정장선시장은 “평택은 한반도를 넘어 동북아 안보와 첨단 산업의 중심이 될 도시”라며 “대한민국 미래를 이끄는 도시로 성장할 수 있도록 언론의 지속적인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