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소통투데이 김성의 기자 |
보성군의 대표 축제인 보성다향대축제가 전라남도 대표축제 평가에서 ‘우수축제’로 선정됐습니다.
이와 함께,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대한민국 문화관광축제’에도 2018년부터 2027년까지 10년 연속 지정되는 성과를 거뒀습니다.
이번 평가는 축제의 기획력과 운영 성과, 지역경제 파급 효과 등을 종합적으로 반영해 이뤄졌으며, 문화관광축제 지정은 전국 축제를 대상으로 관광 경쟁력과 발전 가능성을 심층 평가해 선정됩니다.
보성다향대축제는 지역 고유 자원인 보성차를 중심으로 차별화된 콘텐츠를 구성하고, 안정적인 운영 역량과 관광객 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지속적인 프로그램 개선 노력을 이어온 점이 높게 평가됐습니다.
특히, 차밭을 무대로 한 체험형 프로그램과 세대별 맞춤 공연, 지역민과 관광객이 함께 참여하는 콘텐츠를 통해 체류형 관광축제 모델을 성공적으로 구축해 왔습니다.
녹차 따기 체험과 전통 다례 체험, 덖음차 만들기, 보성 티 마스터컵 경연, 야간 경관 연출 등 보성만의 특화 콘텐츠 확대는 방문객 체류시간 증가와 재방문율 제고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와 함께, 농특산물 소비 촉진과 소상공인 매출 증대, 청년과 주민 참여 확대 등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도 점차 확대되고 있습니다.
보성군은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보성다향대축제를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차 문화 축제이자 글로벌 관광축제로 육성하기 위해 콘텐츠 고도화와 운영 전문성 강화에 박차를 가할 계획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