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소통투데이 김성의 기자 | 전라남도와 전남도교육청이 8일 광주·전남 대통합 및 교육 대전환을 위한 공동 선언문을 발표했습니다. 김영록 도지사와 김대중 도교육감은 이날 도청에서 간담회를 열어 광주·전남 행정통합 추진에 따른 교육통합의 필요성에 공감하고, 교육혁신 방안과 특별법안을 논의했습니다. 특히 지역소멸위기를 넘어 미래를 지역이 주도하고 대한민국 성장의 새로운 축으로서 ‘(가칭)광주전남특별시’ 출범이 시대적 소명이라는데 뜻을 같이하고, ‘광주·전남 대통합 및 교육 대전환을 위한 공동 선언문’에 서명했습니다. 공동선언문에는 도교육청이 광주·전남 대통합에 적극 찬성하며 통합특별시의 성공적 안착을 위해 긴밀히 협력한다는 내용이 담겼습니다. 또한 도교육청이 행정통합의 핵심 주체로 참여하고 교육 분야와 관련된 사항에 대해 특별법안을 작성하기로 했습니다. 김영록 지사는 “김대중 교육감의 지지와 동참에 감사하고, 광주·전남 행정통합이 시도민은 물론 교육혁신과 미래인재 양성의 기반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김대중 교육감은 “광주·전남 대통합이라는 대의에 걸림돌이 되지 않도록 적극 협력하겠다”면서 “교육은 다양성을 중시하기 때문에 광주·전남이 통합을 이루면
한국소통투데이 김성의 기자 | 광주 동구가 겨울방학을 맞아 어린이와 가족을 위한 겨울방학 특집 프로그램을 운영합니다. 집 근처에서 책과 놀이, 배움, 체험을 함께 즐길 수 있는 ‘배우고, 읽고, 노는’ 동구형 방학 코스입니다. 동구 인문학당에서는 2월 22일까지 ‘빨강머리 앤 특별전’을 열어 관련 도서와 굿즈를 선보입니다. 여기에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고사성어 인문학 수업도 함께 진행돼 이야기와 글쓰기로 삶의 지혜를 배웁니다. 지산동 시인 문병란의 집에서는 겨울방학 시 창작 프로그램인 ‘어린이 시인학교’가 열립니다. 아이들은 프로그램을 통해 시인들과 함께 시를 쓰고 퇴고하며 작품집 제작까지 경험합니다. 책정원과 작은도서관에서는 겨울방학 독서교실과 체험형 독서 프로그램이 운영됩니다. 또한, 보드게임 독서, 예술 활동, 우쿨렐레 연주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마련됐습니다. 동구 관계자는 “이번 겨울방학 프로그램은 멀리 떠나지 않아도 집 가까이에서 인문학 전시, 고사성어 인문 수업, 시창작 프로그램, 독서·체험 활동까지 한 번에 즐길 수 있도록 기획했다”면서 “아이들이 책과 더 친해지고, 생각하는 힘을 키우며, 즐거운 추억을 쌓는 방학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한국소통투데이 김성의 기자 | 박병규 광산구청장이 2026년 새해를 맞아 시민 신뢰를 바탕으로 자치분권의 기틀을 다지고, 대한민국 정책을 선도하겠다는 비전을 밝혔습니다. 박 청장은 7일, 광산구청에서 신년 기자간담회를 열고 민선 8기 광산구정의 성과와 향후 구정 운영 방향을 설명했습니다. 박 청장은 민주주의의 위기와 경제난 속에서도 시민의 연대와 참여가 광산구를 혁신으로 이끌었다며, 시민과 함께 만들어 온 변화가 광산구의 가장 큰 힘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민선 8기의 대표 성과로는 시민의 삶을 지켜낸 위기 대응 역량을 꼽았습니다. 대한민국 1호 고용위기 선제대응지역 지정과 상시 재난관리 체계 구축, 침수 취약지역 정비 등이 대표 사례입니다. 또 지속가능일자리특구와 풀뿌리 사회적 대화는 국정과제로 채택됐고, ‘살던집 프로젝트’는 정부 정책에 반영되며 전국 확산의 기반을 마련했습니다. 광산구는 민선 8기 동안 정부 공모와 평가에서 500건이 넘는 사업에 선정돼 약 천억 원에 가까운 예산을 확보하며 정책 성과를 입증했습니다. 특히 ‘찾아가는 경청 구청장실’과 마을정부 운영을 통해 시민이 직접 구정에 참여하는 자치분권 행정의 토대를 구축했습니다. 박병규 청장은 올해
한국소통투데이 김성의 기자 | 담양군이 공직자 간 소통을 강화하기 위한 내부 프로그램, ‘마주 온 데이’를 운영했습니다. 담양군은 지난 6일, 실과단소와 읍면 서무 담당 공직자들을 대상으로 소통 프로그램을 마련해 조직 내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마주 온 데이’는 서로 마주 보며 소통하고 따뜻한 마음을 나누자는 취지로, 전 직원을 대상으로 매월 다양한 주제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담양군은 이 프로그램을 통해 업무 수행 과정에서의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신규 임용 직원과 근무 경력이 짧은 직원들의 조직 적응을 돕고 있습니다. 이번 행사는 병오년 새해를 맞아 부서 내 지원 업무를 담당하는 서무 직원들을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공직 생활 전반에 대한 의견과 건의 사항을 자유롭게 나눴습니다. 특히 서무 담당자들은 각 부서의 업무 경험을 공유하며 실질적인 협업 방안을 모색했습니다. 행사에 참석한 한 신규 공직자는 같은 업무를 맡은 직원들과 소통하며 많은 조언을 얻을 수 있었다고 밝혔습니다. 담양군은 앞으로도 공직자 간 소통과 협업을 강화하는 다양한 내부 프로그램을 운영해 안정적인 행정 운영을 이어갈 계획입니다.
한국소통투데이 김성의 기자 | 광주광역시가 광주·전남 행정통합 추진을 위한 시의회 간담회를 열고, 추진 방향과 로드맵을 공유했습니다. 광주시는 6일 시의회 대회의실에서 ‘광주전남 행정통합 광주시의원 간담회’를 개최했으며, 강기정 광주시장과 신수정 광주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시의원, 행정통합 추진기획단 관계자 등 40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광주·전남 행정통합의 추진 배경과 그동안의 경과, 향후 추진 계획에 대한 설명이 먼저 진행됐고, 이후 시의원들의 질의응답과 의견 교환이 이어졌습니다. 특히 행정통합의 법적 근거가 될 특별법 제정과 함께, 광주시와 전라남도가 공동으로 구성할 민관합동기구인 ‘행정통합 추진협의체’ 구성과 발족 등 구체적인 추진 로드맵이 논의됐습니다. 특별법 초안에는 광주전남특별시 설치를 비롯해 중앙행정권한 이양, 광역생활권 조성, 자치권 강화, 에너지·AI·문화 기반 조성 등 지역 특성을 반영한 내용이 담길 예정입니다. 광주시와 전남도는 시·도의회 의견 수렴을 거쳐, 오는 2월 국회 통과를 목표로 공동 대응에 나설 계획이며, 법안이 통과될 경우 지방선거를 통해 통합 지방정부 단체장을 선출하고 정식 출범을 추진할 방침입니다. 강기정
한국소통투데이 김성의 기자 | 화순군이 취약계층과 군민을 위해 운영 중인 ‘화순 사평빨래방’의 이용률이 큰 폭으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화순군은 6일, ‘화순 사평빨래방’이 지난 2024년 3월 운영을 시작한 이후, 지난해 말 기준 이용률이 전년 대비 약 190% 이상 증가했다고 밝혔습니다. ‘화순 사평빨래방’은 민선 8기 군수 공약사업으로 추진된 생활 밀착형 복지 정책으로, 전국 최초로 전 군민을 대상으로 한 지자체 직영 대형 빨래방이라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습니다. 화순군민이라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으며, 하루 최대 2백 채에 달하는 이불 세탁이 가능한 대규모 시설을 갖추고 있습니다. 또한 시설 구축에는 국비 성격의 환경청 기금을 활용하고, 운영비는 사회공헌재단 보조금을 연계해 지자체의 재정 부담을 줄였습니다. 군은 세탁 과정에 대한 주민들의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해 현장 공개와 위생 관리 강화에 나섰고, 그 결과 주민 신뢰가 높아지면서 이불 세탁 서비스 횟수도 확대됐습니다. 이용 실적도 크게 늘어, 이불 세탁량과 이용 가구 수 모두 두 배 가까이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화순군은 이 사업이 타 지자체의 벤치마킹 사례로 주목받는 한편, 지역 주민
한국소통투데이 김성의 기자 | 쌍봉동은 여수시, 한화솔루션(주), 쌍봉동 통장협의회가 공동으로 지난 1일 소호요트경기장에서 ‘2026 소호 분산 일출제’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날 행사에는 시민과 관광객 3,800여 명이 참여해 떡국 나눔을 비롯해 신년 소원 빌기, 포토부스 체험. 쌍봉 풍물단 공연 등을 즐기며 활기찬 새해 아침을 맞이했습니다. 이번 일출 행사는 여수시의 행정적 지원과 한화솔루션(주)의 후원으로 진행됐으며, 쌍봉동 통장협의회가 직접 따뜻한 떡국과 음료를 정성껏 제공하며 봉사활동을 펼쳐 행사에 온기를 더했습니다. 또한 쌍봉동 주민자치회 풍물단은 새벽의 차가운 바람 속에서도 힘찬 풍악을 울리며 현장 분위기를 돋웠고 참여자들에게 새해의 기운과 즐거운 추억을 선사했습니다. 엄태신 쌍봉동 분산 일출제 추진위원장은 “여수의 대표적인 일출 명소인 소호 요트경기장에서 열리는 분산 일출제가 시민뿐만 아니라 관광객들에게도 점차 알려지며 규모가 확대되고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이 행사를 통해 여수의 매력을 널리 알리고 시민들의 새해 소망을 함께 나누는 소통과 화합의 장으로 만들어 가겠다”고 전했습니다.
한국소통투데이 김성의 기자 | 보성군이 2026년 병오년 새해, 기존의 관행적인 시무식에서 벗어나 부서 간 소통과 업무 공감을 강화하는 ‘공감형 소통 행보’로 2026년 군정의 포문을 열었습니다. 보성군은 지난 2일, 대강당에서 진행하던 시무식을 대신해 군수가 전 부서를 차례대로 방문하며 직원들과 인사를 나누고 의견을 청취하는 ‘말·말·말로 통하는 공감형 부서 방문’으로 2026년 첫 공식 업무를 시작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행사는 군수의 훈시 대신 직원들의 이야기를 경청하는 소통, 말처럼 힘차게 도약하되 함께 가는 동행의 메시지, 보성 말차 한 잔을 나누며 잠시 숨을 고르는 시간으로 채워졌습니다. 특히, 형식적인 신년사 전달 방식이 아닌, 각 부서를 방문해 직원들과 차를 나누며, 안부를 묻고 새해 바람이나 업무 현장의 건의사항을 청취하는 경청 중심 소통에 초점을 맞췄다고 전했습니다. 직원들은 “부서별로 직접 소통하는 방식이 업무 이해에 도움이 된다.”, “현장의 작은 목소리에도 귀 기울여 주셔서 감사하다.”고 화답했으며, 자연스러운 분위기 속에서 새해 덕담과 소통이 이어졌습니다. 한편, 보성군은 이날 새해 제1호 결재로 ‘구들짱 민생 대장정’ 운영 계획을
한국소통투데이 김성의 기자 | 대한민국 배타적경제수역에서 무허가로 어업활동을 한 범장망 중국어선 2척이 목포해경과 남해어업관리단의 합동작전으로 나포됐습니다. 목포해양경찰서는 지난 4일 22시쯤 전남 신안군 가거도 남서방 약 92km 떨어진 해상에서 경제수역어업주권법을 위반해 무허가 조업을 한 혐의로 범장망 중국어선 A호와 B호를 각각 나포했다고 5일 밝혔습니다. 범장망은 그물코가 촘촘해 치어까지 싹쓸이하는 등 수산자원 고갈의 주범으로 지목되어 왔습니다. 때문에 우리 수역내에서 외국어선의 범장망 조업은 엄격히 금지되어 왔으나 일부 중국어선이 주로 밤이나 기상악화 시기를 틈타 우리 배타적경제수역에 그물을 몰래 설치하고 도망가는 ‘게릴라식’ 조업을 해 단속에 어려움을 겪어왔습니다. 이에 해경은 항공기와 3천 톤급 경비함정을 배치해 우리해역에서 몰래 조업하던 범장망 중국어선을 특정하고 남해어업관리단과 입체적 합동작전을 펼쳐 2척을 나포하는데 성공했습니다. 해경의 조사 결과 나포된 A호와 B호는 우리 해역에서 3일 범장망 어구를 투망하고 4일 양망해 각각 아귀 등 잡어 약 300kg씩을 포획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해경은 두 선박을 목포해경전용부두로 압송해 경제수역어
한국소통투데이 김성의 기자 | 광주광역시가 ‘광주다움 통합돌봄’을 2026년 모든 시민이 권리로 누리는 보편적 돌봄체계로 완성합니다. 오는 3월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으로 광주형 통합돌봄이 국가돌봄으로 확대되면서, 광주시는 서비스 비용 지원을 대폭 늘리기로 했습니다. 광주다움 통합돌봄은 소득과 관계없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는 제도입니다. 그동안 기준중위소득 90% 이하 가구만 비용을 지원했지만, 올해부터는 160% 이하까지 확대됩니다. 이에 따라 비용 지원 대상은 전체 시민의 77.6%로 늘어나며, 1인 가구는 월소득 410만 원, 2인 가구는 672만 원 이하면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소득 구간에 따라 본인부담은 차등 적용됩니다. 중위소득 90% 이하는 무료, 90에서 120%는 30%, 120에서 160%는 60%를 부담하며 연간 1인당 지원 한도는 150만 원으로 유지됩니다. 광주시는 전국 시행을 앞둔 의료·요양 통합돌봄과도 유기적으로 연계합니다. 국비를 포함해 총 90억 원의 사업비를 확보하고, 건강보험공단과 협업해 통합 판정 체계를 구축했습니다. 이를 통해 기존 제도에서 놓쳤던 돌봄 사각지대도 적극 발굴합니다. 또 한 번의 신청으로 가사, 식사, 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