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균형발전선언 22주년 기념행사 목포서 개최

 

 

한국소통투데이 김성의 기자 |

 

전라남도는 목포시와 노무현재단, 전남연구원, 한국독립영화협회와 함께 국가균형발전선언 22주년 기념행사를 오는 29일부터 3일간 목포극장과 오거리문화센터에서 개최합니다.

 

이번 행사는 수도권 집중으로 심화되는 지역소멸과 인구감소 문제를 영화와 문화의 언어로 조명하고, 시민이 지역의 미래를 함께 고민하는 참여형 문화축제로 마련됐습니다.

 

행사 기간에는 독립영화제를 중심으로 학술대회와 시민 포럼, 지역 홍보·판매부스가 함께 운영돼 지역민과 독립영화인이 교류하는 장이 펼쳐집니다.

 

개막식은 29일 오후 7시 목포극장에서 열리며, 변영주 감독이 사회를 맡아 국가균형발전의 의미를 되새기는 개막 선언으로 행사의 시작을 알립니다.

 

핵심 프로그램인 사람사는세상 영화제에서는 균형발전을 주제로 한 독립영화 24편이 상영되며, 관객과의 대화를 통해 지역 문제를 함께 논의합니다.

 

또 학술대회와 포럼에서는 지역균형발전과 시민 주도 지역 활동을 주제로 전문가 토론이 진행됩니다.

 

전남도는 이번 행사가 문화적 접근을 통해 지역의 가능성과 대안을 모색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