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 ‘2026 소상공인 지원시책 설명회’ 개최… 민생경제 살리기 ‘총력’

23일 다산동 경기시청자미디어센터서 진행… 특례보증·사랑상품권 등 핵심 대책 공유
소진공·경시진 등 유관기관 총출동, 19일까지 온라인 선착순 접수

한국소통투데이 관리자 기자 |

남양주시가 고물가와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의 자생력을 높이고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시는 오는 23일 다산동 소재 경기시청자미디어센터 다목적홀에서 **‘2026년 소상공인 지원시책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경영 안정부터 상권의 지속 가능한 성장까지, 남양주시가 추진하는 정책 전반을 소상공인들에게 직접 안내하기 위해 마련됐다.


■ 210억 규모 특례보증부터 경영 개선까지 ‘맞춤형 지원’

이번 설명회에서는 소상공인들이 현장에서 즉각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금융·경영 지원책이 중점적으로 다뤄질 예정이다.

  • 지역 소비 촉진: 남양주사랑상품권 확대 발행 계획 공유

  • 금융 안정: 210억 원 규모의 특례보증 및 이차보전(이자 지원) 안내

  • 경영 내실화: 소상공인 경영환경개선사업 확대 추진안 발표

  • 현장 소통: 질의응답을 통한 맞춤형 애로사항 상담

특히 이번 행사에는 남양주시뿐만 아니라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 경기신용보증재단 등 주요 유관기관이 함께 참여해 기관별 공모사업과 지원책을 폭넓게 소개할 계획이다.

■ “현장 중심 지원으로 다시 일어설 힘 보탤 것”

시 관계자는 “소상공인들이 어려운 시기를 극복하고 다시 도약할 수 있도록 시의 맞춤형 지원책을 널리 알리는 데 주력하겠다”며 “앞으로도 일회성 지원이 아닌,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실효성 있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 참여 방법 및 접수 안내

설명회 참여를 희망하는 소상공인과 상인단체는 남양주시청 누리집(홈페이지) 메인 배너를 확인하면 된다.

  • 접수 기간: 2026년 2월 19일(목)까지

  • 접수 방법: 인터넷 및 QR코드를 통한 온라인 접수

  • 문의처: 남양주시청 지역경제과 상권행정팀

남양주시는 이번 설명회가 소상공인들의 정보 접근성을 높이고, 민생 경제 안정의 마중물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