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용수 前경기도의원, 남양주 시장 출마 선언

윤용수 "불의에 침묵하지 않는 시민의 리더될 것"

 

 


한국소통투데이 관리자 기자 | 

 

윤용수 예비후보가 9일 남양주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하며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윤 후보는 이날 출마 선언문을 통해 “무책임한 전시행정으로 멍들고 있는 남양주의 자존심을 되찾고, 시민의 생존권을 지키는 방패이자 미래를 여는 기관차가 되겠다”고 밝혔다.

 

그는 특히 “민주주의가 위기에 놓였던 탄핵의 겨울, 국회와 광화문 현장에서 시민과 함께 싸웠던 경험이 있다”며 “불의에 침묵하지 않는 시민의 리더가 되겠다”고 강조했다.

 

현 시정에 대해 “시민의 목소리를 외면한 보여주기식 전시행정이 반복되고 있다”고 지적하며, 데이터센터 건립 등 주요 현안을 대표 사례로 언급했다. 이어 “시민이 원하지 않는 행정을 밀어붙이는 시장이 아니라, 시민과 함께 결정하는 시장이 되겠다”고 약속했다.

 

더불어민주당 소속으로 경기도의원과 남양주시장 경선에 참여한 경험, 각종 선거 현장에서의 활동 경력을 언급하며 “중앙정부와 직접 소통할 수 있는 준비된 후보”임을 강조했다.

 

31년간 남양주에서 살아온 시민임을 밝힌 윤 후보는 “이제 남양주는 양적 성장 중심의 도시에서 벗어나 삶의 깊이가 함께 자라는 도시로 나아가야 한다”고 밝혔다.

 

그는 문화와 여가, 공동체가 살아 있는 도시, 아이부터 어르신까지 모두의 하루가 존중받는 남양주를 비전으로 제시했다.

 

윤용수 예비후보는 “100만 남양주 특례시 시대를 준비하는 지금, 안목이 다른 시장이 필요하다”며 “남양주의 새로운 대전환을 이끌겠다”고 출마 의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