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소통투데이 통신사=김동식 기자)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용인 반도체클러스터 조성 사업을 둘러싼 김동연 경기도지사의 페이스북 글에 대해 강하게 반박했다. 이 시장은 5일 긴급 기자간담회를 열고 “전(前) 정부 시절 추진된 지역 현안 사업을 마치 현(現) 정부의 성과인 것처럼 포장해 생색내는 것은 남의 사업을 가로채는 비겁한 행위이며, 시민들에게 혼란을 줄 수 있다”고 비판했다. 이날 이 시장은 김 지사의 페이스북 글을 공개하며 문제를 제기했다. 김 지사는 해당 글에서 “용인 반도체클러스터는 이재명 대통령이 경기도지사 재임 시절 수도권 규제를 뚫고 유치한 국민 미래 먹거리 사업”이라며 “경기도가 이를 이어받아 전력·용수·교통 등 산업 기반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이재명 대통령이 신년사에서 강조했듯 첨단산업 발전은 지역 성장의 핵심”이라며 “경기도가 국정의 제1 동반자로서 기업과 협력사가 안심하고 투자할 수 있도록 남부권을 재생에너지와 AI 기반 성장 축으로 키워가겠다”고 언급했다. 김 지사는 이어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에게 두 차례 용인 반도체클러스터 조성의 중요성을 설명했고, 지난해 말에는 김민석 국무총리에게도 사업 속도 제
한국소통투데이 관리자 기자 경기도 지적발달장애인복지협회 김포시지부는 12월 연말 행사인 **‘2025년 함께의 순간, 내일을 잇다 – 소통과 감사의 날’**에서 오강현 김포시의회 의원에게 감사패를 수여했다. 이번 감사패는 오강현 의원이 장애인 복지 향상을 위한 정책 마련과 현장의 목소리에 지속적으로 귀 기울이며, 발달장애인과 그 가족들이 보다 안정되고 존중받는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기여한 공로를 인정해 전달됐다. 김포시지부는 오 의원이 지역 내 복지 환경 개선과 공동체 연대 강화에 힘써왔으며, 특히 지적·발달장애인을 위한 제도적 기반 마련에 앞장서 왔다고 밝혔다. 오강현 의원은 민선 7기부터 민선 8기까지 김포시의회 행정복지위원회에서 활동하며 장애인 관련 조례를 여러 차례 발의하고, 장애인 담당 부서에 대한 정책 제안과 질의를 이어왔다. 이를 통해 장애인에 대한 사회적 인식 개선과 함께 실질적인 생활 불편 해소에 기여해 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또한 장애인 가족으로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장애 학생 학부모들과의 간담회를 개최하는 등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청취하며, 발달장애인을 위한 협력과 연대 활동에도 적극 나서왔다. 한편, 오강현 시의원은 8년 차 의정활동
소한(小寒)은 24절기 중 스물세 번째 절기로, 이름 그대로는 ‘작은 추위’를 뜻한다. 하지만 실제 우리나라에서는 1년 중 가장 혹독한 추위가 찾아오는 시기로 알려져 있다. 이는 24절기가 중국의 기후를 기준으로 만들어졌기 때문에 나타나는 차이로, 한반도에서는 소한(小寒) 무렵 대륙에서 찬 공기가 본격적으로 유입되며 체감 온도가 크게 떨어진다. 소한(小寒)은 겨울의 절정으로 들어서는 관문과 같은 시기다. 기상청의 장기 통계에 따르면 연중 최저기온은 대체로 1월 초, 즉 소한 전후에 집중된다. 이 때문에 “소한 추위는 꾸어다가도 한다”는 속담이 전해질 만큼 한파가 매섭다. 소한(小寒) 다음 절기는 대한(大寒)으로 ‘큰 추위’를 의미하지만, 실제 날씨는 소한보다 다소 누그러지는 경우가 많다. 이에 대해 우리 조상들은 “소한 얼음이 대한에 녹는다”라는 속담으로 절기의 특징을 재치 있게 표현했다. 대한은 겨울의 끝자락으로, 이후 입춘을 지나며 봄기운이 서서히 다가온다. 소한(小寒) 전후에는 기온 변동 폭이 크고 난방 사용이 급증해 건강 관리와 난방비 부담이 커질 수 있다. 외출 시 보온에 각별히 신경 쓰고, 실내외 온도 차로 인한 감기·호흡기 질환에 주의가 필요하다
이재명 대통령은 4일부터 7일까지 중국을 국빈으로 방문한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의 정상회담을 계기로 경색돼 온 한중 관계 복원될 수 있을지 기대된다. 방중에는 200여 명 규모의 경제사절단이 동행한 만큼, 한중 경제 협력의 새로운 돌파구가 열릴지도 관심사다. 한국 측에서는 노재헌 주중대사, 서만교 민주평통 중국 부의장 등이, 중국 측에서는 인허쥔 과학기술부장(장관), 다이빙 주한중국대사 내외 등이 나와 이 대통령을 맞이했다. 붉은색 계열의 넥타이를 맨 이 대통령은 전용기에서 내려 중국 인민군 의장대의 사열을 받았고, 인허쥔 과학기술부장 등 중국 측 환영 인사들과 짧은 대화를 나눴다. 이 대통령은 이날 교민과의 만찬 간담회를 시작으로 방중 일정에 돌입했다. 이 대통령은 5일 사드(THAAD) 사태 이후 수년간 경색돼 온 경제 현안 챙기기에 나선다. 이날 오전 베이징에서 열리는 한중 비즈니스 포럼에 참석해 양국 경제계 대표들과 교류할 예정이다. 제조업, 소비재, 서비스 등 분야에서 양국의 비교우위 산업 간 상호 보완성을 바탕으로 새로운 경제 협력 영역을 모색할 것으로 보인다. 이날 행사에는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최태원 SK그룹 회장,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한국실버천사봉사단은 12월 31일 오전 11시, 서울 용산구에 위치한 서울사무실에서 종무식과 함께 2026년 새해 운영 계획을 확정하는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한 해의 활동을 정리하는 마무리 자리이자, ‘2026 세계 자원봉사자의 해’를 맞아 향후 방향을 공유하는 의미 있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회의 현장에는 중앙 조직 관계자와 각 지역을 대표하는 지회장들이 참석해, 봉사단의 지난 활동을 되짚고 새해 비전과 실천 과제를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세계 자원봉사자의 해 2026’ 비전 문구가 설치된 포토존 앞에서 기념 촬영을 하며, 자원봉사가 단순한 선행을 넘어 사회를 움직이는 힘이라는 데 공감대를 형성했다. 한국실버천사봉사단은 2025년 한 해 동안 노인과 취약계층을 중심으로 한 생활 밀착형 봉사활동, 문화·정서 지원 활동, 환경정화와 플로깅 등 다양한 현장 중심 봉사를 이어왔다. 이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2026년에는 봉사의 ‘양’보다 ‘지속성’과 ‘연결성’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는 계획이다. 특히 이날 회의에서는 언론 활동과 봉사 활동의 유기적 결합도 주요 의제로 다뤄졌다. 봉사 현장을 기록하고 사회적 의제로 확산시키는 역할을 맡고 있는 한국소통투데
한국소통투데이 관리자 기자 | 방세환 광주시장은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를 맞아 시민과 함께 만들어 온 시정 성과를 바탕으로 수도권에서 가장 살기 좋은 50만 자족도시 완성에 속도를 내겠다고 밝혔다. 방세환 경기도 광주시장. 사진=경기도 광주시 방세환 광주시장은 신년사를 통해 “민선 8기 출범과 함께 시민 앞에 드린 약속을 가슴에 새기며, 지속가능한 도시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모든 열정과 역량을 쏟아왔다”고 말했다. 방 시장은 취임 직후 유례없는 폭우로 인한 수해를 신속히 복구하며 위기 대응 능력을 입증했고, 기초자치단체 최초로 ‘베트남 주석 방문 국빈맞이 행사’를 성공적으로 치러내며 도시 위상을 높였다고 평가했다. 또한 「2026~2027 경기도종합체육대회」 유치와 「2024 WASBE 세계관악컨퍼런스」, 「2025 대한민국 산림박람회」의 성공적 개최로 광주의 도시 경쟁력을 대내외에 알렸다고 강조했다. 민선 8기 동안 스포츠 허브 도시 도약을 위한 기반도 본격화됐다. 반다비 장애인체육센터를 포함한 11개 체육시설이 운영 중이며, 광주시 G-스타디움과 테니스 돔구장 등 핵심 시설도 완공을 앞두고 있다. 신현행정문화체육센터, 고산문화누리센터 등 생활밀착
한국소통투데이 관리자 기자 | 오늘 2026년 병오년 새해를 앞두고 가평군의회가 군민과 함께하는 새로운 출발을 알렸습니다. 김경수 가평군의회 의장은 신년사를 통해 지난 한 해 군민들이 보여준 인내와 연대에 깊은 감사를 전했습니다. 가평군의회는 새해, 지역경제 회복과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 어르신의 안정된 노후와 안전한 마을 만들기에 의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자연과 문화, 공동체의 힘을 바탕으로 지속가능한 가평의 미래를 열어가겠다는 각오도 전했습니다. - 신년사 전문 - 존경하는 6만 3천여 가평군민 여러분! 군민과 함께 여는 새로운 의회 가평군의회 의장 김경수입니다.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가 힘차게 밝았습니다. 새로운 변화와 기회의 문이 열리는 이 아침, 군민 여러분의 가정마다 건강과 평안, 그리고 희망이 가득하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지난 한 해를 돌아보면 우리는 크고 작은 어려움 속에서도 서로를 지켜보며 묵묵히 각자의 자리를 지켜왔습니다. 힘겨운 순간에도 웃음을 잃지 않고 가정에서, 일터에서, 지역 곳곳에서 삶을 이어가 주신 군민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사랑하는 군민 여러분! 군민 여러분이 들려주신 소중한 고견과,
한국소통투데이 관리자 기자 | 성남시가 대장동 개발 비리 의혹과 관련해 대장동 일당의 재산 5,173억 원 규모에 대한 가압류 및 가처분 인용 결정을 받아냈다고 23일 밝혔다. 성남시는 지난 12월 1일, 대장동 일당 4명을 대상으로 총 5,673억 원 규모의 가압류를 청구한 바 있다. 이는 검찰의 추징보전 청구액인 4,456억 원보다 약 1,216억 원 더 많은 금액이다. 현재까지 14건의 신청 중 12건이 인용되었으며, 1건은 기각, 1건은 미결정 상태다. 인용된 주요 재산으로는 김만배 측 화천대유 예금 등 4,100억 원, 정영학 측 646억 원, 남욱 측 420억 원 상당의 부동산 및 예금이 포함됐다. 성남시는 남욱의 차명재산으로 판단되는 역삼동 부동산 가압류를 기각한 서울남부지방법원의 결정에 대해 "범죄자들에게 퇴로를 열어주는 꼴"이라고 비판하며 즉시 항고했다. 성남시는 향후 세 가지 핵심 방향을 제시했다. ▲직권남용 및 직무유기 혐의로 고발된 전직 법무부 관계자들에 대한 사법 심판 추진 ▲가압류를 넘어 실질적인 재산 확보를 위한 민사 본안 소송 총력 ▲성남시민소송단에 대한 행정 및 법률 자료 지원 등이다. 신상진 성남시장은 "이번 가압류 인용을 발
한국소통투데이 관리자 기자 준비된 도시 안양의 미래 방향을 모색하는 뜻깊은 자리가 마련됐다. 최대호 안양시장의 저서 『도시의 다음 문장』 출판기념회가 지난 20일 안양아트센터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날 행사에는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지역 정·관계 인사와 각계 시민들이 대거 참석해 도시 경영에 대한 최대호 시장의 철학과 비전에 높은 관심을 보였다. 『도시의 다음 문장』은 그동안의 시정 성과를 나열하는 데서 벗어나 기술과 행정, 통합돌봄, 출산·보육·교육, 문화·예술·체육, 기업과 기후위기, 민주주의와 거버넌스 등 안양시가 직면한 주요 과제들을 ‘삶의 공동체’라는 관점에서 입체적으로 조명한 점이 특징이다. 특히 시민 인터뷰와 북토크 형식을 통해 각 분야의 이야기를 담아내며, 책 제목처럼 ‘도시의 다음 문장’을 시민과 함께 완성해 나가는 과정을 보여줘 소통 행정의 새로운 방향을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이날 “도시의 다음 문장은 ‘연결하는 우리, 완성하는 안양’”이라며, 시민과 함께 만들어 가는 도시의 미래 비전을 강조하며 출판기념회를 마무리했다.
금성백조는 12일(금), 경기도 이천시 중리택지지구 B3블록에 짓는 ‘이천 중리 B3블록 금성백조 예미지’의 견본주택을 개관하고, 본격적인 분양을 시작한다. 중리택지지구의 마지막 민간분양인 이 단지는,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돼, 주변 시세 대비 합리적인 가격으로 공급될 예정이다. 또 선시공 후분양을 통해 내년 11월로 빠른 입주가 가능한 장점도 있어 새 아파트 입성을 기대하는 수요자들의 높은 관심이 예상된다. ‘이천 중리 B3블록 금성백조 예미지’는 지하 2층~지상 최고 20층, 12개 동, 전용면적 59·84㎡, 총 1,009가구 규모로 지어진다. 전용면적별로는 △59㎡A 297가구 △59㎡B 70가구 △84㎡A, A1 476가구 △84㎡B 106가구 △84㎡C 60가구로 타입을 세분화해 수요자의 취향과 선호도에 맞춰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12월 22일(월)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3일(화) 1순위, 24일(수) 2순위 청약을 실시한다. 31일(수)에 당첨자를 발표하며, 정당계약은 26년 1월 12일(월)부터 14일(수)까지 3일간이다. 이천시는 10.15 부동산 규제(주택시장 안정화 대책) 적용을 받지 않는다. 이 단지는 청약통장 가입 12개월이 지나고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