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례초등학교(교장 장금희)는 7월 13일(목) 5~6학년이 하논분화구 습지에서 제주생태교육연구소 현원학 소장님과 함께 습지학교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제주에서 드물게 논농사가 이루어지는 하논분화구 올레길을 탐방하면서 제주의 용천수와 하논의 생물을 살펴보았다. 부처꽃, 삼백초, 석잠풀, 창포, 애기부들, 고마리, 송이고랭이, 개구리밥, 수염가래, 벼, 왕우렁이 등을 직접 찾아보면서 관찰하는 시간을 가졌다. 습지의 흙을 직접 밟아보고 만져보면서 습지의 흙은 이산화탄소를 흡수하기 때문에 기후변화에 굉장히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냄새를 맡을 때는 고약한 냄새가 났지만 왜 이런 냄새가 나는지 알게 되면서 습지를 보존하고 가꾸는 것이 얼마나 소중한 일인지를 느끼게 되었다. 이번 습지체험을 통해서 제주의 습지에는 다양한 생물이 살고 있고 지구 환경을 지키는 제주의 소중한 보물이라는 것을 느끼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었다.
서귀포온성학교(교장 강병관)에서는 지난 11일 제주특별자치도농업기술원과 함께 하는 초록 텃밭 가꾸기 활동을 통해 재배한 농작물을 판매하는 장터를 열었다. 이번 행사는 학교 텃밭에서 재배한 작물뿐 아니라 제주특별자치도농업기술원에서 지원해준 가지, 오이, 단호박, 파프리카, 토마토 등의 다양한 작물을 판매하고 구입해 보는 활동으로 이루어졌으며 채소를 이용한 샐러드를 맛보는 시식코너도 운영되었다. 텃밭을 이용해 작물을 심고 기르고 수확하여 판매하는 연계 활동을 통해 학생들에게 자연스럽게 생태교육이 이루어지고 작은 시장 경제를 경험할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서귀포온성학교(교장 강병관)에서는 지난 11일 제주특별자치도농업기술원과 함께 하는 초록 텃밭 가꾸기 활동을 통해 재배한 농작물을 판매하는 장터를 열었다. 이번 행사는 학교 텃밭에서 재배한 작물뿐 아니라 제주특별자치도농업기술원에서 지원해준 가지, 오이, 단호박, 파프리카, 토마토 등의 다양한 작물을 판매하고 구입해 보는 활동으로 이루어졌으며 채소를 이용한 샐러드를 맛보는 시식코너도 운영되었다. 텃밭을 이용해 작물을 심고 기르고 수확하여 판매하는 연계 활동을 통해 학생들에게 자연스럽게 생태교육이 이루어지고 작은 시장 경제를 경험할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인천 앞바다의 해양쓰레기가 드론·위성·소나(음파탐지기)로 관리될 전망이다.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옹진군과 함께 지난 2022년부터 위성과 드론, 소나(음파탐지기)로 해안가부터 바닷속 쓰레기를 모니터링하는 ‘스마트 해양환경 관리시스템’를 구축하고 있다. 해양수산부 주관 ‘2022년 지역 밀착형 탄소중립 오션 뉴딜 공모’에 선정된 이 사업은 해양·연안 관리와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4년간(2022~2025년) 국비 등 70억 원이 투입된다. 해양환경에 대한 전 세계적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인천은 위성·드론·소나를 활용해 해양쓰레기의 입체적 탐지체계를 구축한다. 위성을 활용해 주기적으로 해양쓰레기 분포를 관측하고, 드론으로 섬(해안)과 해수면을 더욱 세밀하게 탐지한다. 바다 밑은 소나를 이용해 침적 쓰레기를 탐지해, 해안과 해수면 그리고 해저까지 해양을 오염시키는 쓰레기를 관리하는 시스템을 구축하는 것이다. 관측된 정보는 시가 운영하는 스마트 해양환경관리센터에서 인공지능으로 분석한다. 향후 옹진군부터 해양수산부까지 해양쓰레기 관련 업무를 수행하는 담당자들은 웹 서버 접속을 통해 실시간으로 해양환경 정보를 모니터링하고, 예측 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다. 이렇게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13일 시청 회의실에서 민선8기 공약인 ‘원도심 혁신을 통해 균형 있게 발전하는 도시’ 실현을 위해 지난 6월 착수한 ‘인천 원도심 역세권 활성화방안 수립용역’의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인천 원도심은 경인선, 인천도시철도 1호선 등 여러 철도 노선이 있어 잠재력이 높은 곳이지만, 도로 등 기반시설 부족과 노후화로 쇠퇴가 가속화됨에 따라 시는 원도심 균형발전 및 활성화를 위한 역세권 활성화 방안 마련을 위해 이번 용역을 실시한다. 시는 원도심 내 성장 잠재력이 높은 역세권 발굴 및 균형발전 촉진을 위해 역세권 64개소, 45.43㎢의 지역을 기초 조사해 30만㎡ 내외의 도시재생 활성화 사업 추진에 촉매가 될 지역을 모색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용역에서는 원도심 역세권의 현황조사 및 분석, 계획의 비전·목표 및 과제 도출, 활성화 구역 제시, 활성화 구역 특성에 맞는 거점사업 발굴 및 사업화 방안 제시 등의 과업을 수행할 예정으로, 2024년 6월 준공이 목표다. 이날 보고회에는 시 도시균형국장을 비롯한 관계 부서장, 인천연구원 및 과업 수행기관인 ㈜오씨에스 도시건축사무소 관계자가 참석해 쇠퇴가 가속되는 인천 원도심의 ‘균형’과 ‘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인간다움을 존중하는 휴머니튜드 돌봄을 실천하며 치매 환자의 인권 보장을 위해 앞장서고 있다. 시와 인천시 광역치매센터는 인천제1·2시립노인치매요양병원, 군·구 치매안심센터, 치매안심돌봄터, 구립 치매전담형 치매주간보호센터 종사자를 대상으로 휴머니튜드 교육(레벨1, 4일 과정)을 매월 정기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휴머니튜드 레벨1 교육은 인간다움을 존중하는 돌봄 기법인 휴머니튜드의 기본교육으로, 휴머니튜드 철학·이론·윤리 등의 이론 교육과 실습을 통한 돌봄 기술을 훈련한다. 지난 4월, 국내 최초로 배출한 휴머니튜드 전문교육자 5명이 교육과정을 진행하고 있다. 시와 광역치매센터는 올 연말까지 공립치매시설 전체 종사자의 30% 가 교육을 이수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2021년 7월 체결 휴머니튜드 교육기관인 프랑스 IGM연구소와 국제 업무협약(MOU)을 체결해, 오는 2025년까지 공립치매시설 전체 종사자들이 교육을 이수할 수 있도록 해 휴머니튜드를 적용하기로 했다. 시는 이후 효과성 평가 결과 등을 따라 민간기관으로의 확대 범위를 결정해 나갈 예정이다. 휴머니튜드 기본교육(레벨1) 교육에 참여한 교육생은 “어르신 입장에서 돌봄을
한국- 캐나다, 양국의 우정을 다지고 돌아오다.‘한국-캐나다 수교 60주년’을 맞아 인천시립무용단(예술감독 윤성주)이 지난 7월 6일, 캐나다 밴쿠버 퀸 엘리자베스 씨어터에서 특별 기념공연 <춤, 풍경>을 성황리에 마쳤다. 2023년은 한국과 캐나다의 수교 60주년을 맞는 해로, 한국-캐나다 간 협력과 우호 증진을 위한 문화교류의 주역으로 인천시립무용단이 나섰다. 인천시립무용단의 캐나다 특별공연은 <춤, 풍경>이라는 타이틀 하에 우리 춤의 다양한 정경을 화첩을 넘기듯 준비한 공연이다. 강선영류 태평무를 바탕으로 궁중의 한 장면을 그린 ‘태평성대’, 아박을 소품으로 문신(文臣)의 덕을 그린 ‘결’, 검무를 바탕으로 무인(武人)의 기상을 표현한 ‘격’을 비롯하여 ‘사다라니’, ‘천상화’ 등 다채로운 전통·창작무용과 ‘풍류가인’, ‘부채춤’ 등 인천시립무용단의 대표적 레퍼토리를 공연했다. 특히 밴쿠버 공연을 위해 수궁가를 바탕으로 창작한 <Water Castle – 토끼탈출기> 중 들짐승, 날짐승으로 분한 무용수들의 군무가 돋보이는 제2장 ‘상좌다툼’ 장면을 준비하여 캐나다 관객들에게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인천시립무용단만의 다채로
대전시 보건환경연구원은 도매시장을 중심으로 지역 내에서 유통되는 다소비 수산물에 대하여 9월까지 비브리오균을 비롯하여 동물용의약품 및 중금속 등 유해물질 집중검사를 실시한다. 이번 집중검사는 기온 및 수온의 상승에 따른 여름철 수산물 안전성 확보를 위해 실시되며, 특히 항생제 등 동물용 의약품은 사용기준을 점검해 내성균 발생 위험을 차단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구원은 매년 생산량이 증가하고 있는 양식 수산물의 안전성 확보를 위해 항생제 등 잔류물질 검사항목을 기존 82종에서 140 여종으로 대폭 확대했다. 검사는 양식 과정에서 수산물의 질병 치료 및 예방을 위해 사용되는 항생제, 합성항균제, 구충제, 살충제 등의 잔류허용기준 초과 여부를 확인한다. 연구원은 검사 결과, 부적합 판정을 받는 경우 신속하게 식품의약품안전처와 생산·판매자 관할 시·군청에 통보하여 폐기처분 등 행정조치를 취하여 유해 수산물의 유통을 차단할 방침이다. 신용현 대전보건환경연구원장은 “앞으로도 수산물의 선제적인 안전성 검사 강화를 통하여 소비자들이 안심하고 수산물을 구매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대전시는 대전과 세종을 연결하는 광역급행 시내버스 1001번 노선을 신설하고 오는 8월 18일부터 운행을 개시한다. 1001번 노선 신설은 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의 거점지구인 대전시와 기능지구의 역할을 담당하게 될 세종, 청주, 천안시의 광역 대중교통의 확장을 위하여 추진됐다. 세종시 집현동을 기점으로 한국개발연구원, 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 대덕테크노벨리, 국립중앙과학관, 정부대전청사를 거쳐 종점인 대전시청까지 운행할 예정이다. 평균 배차간격은 13분, 운행횟수는 80회(편도), 운행시간은 80분(편도), 총운행 거리는 29.6km이다. 운행대수는 총 16대이며 대전시와 세종시가 각각 8대를 배차해 운행한다. 정류장은 교통카드 데이터를 활용하여 정류장별 환승 및 이용수요, 이동패턴 등을 분석하여 환승 지점 정류장을 선정했으며 기존 시내버스 노선과의 중복 정류장을 최소화했다. 또한 시내버스 서비스 미제공 지역에는 정류장을 신설했으며, 광역급행의 속도와 정시성을 확보하기 위해 모든 정류장에 정차하지 않는다. 대전시는 노선 신설에 대하여 대전시 교통정보센터 홈페이지와 정류장에 안내문 부착 등의 홍보를 시행하여 이용 승객들에게 안내할 예정이다. 또한, 8월 18일(금)부
부산 부산진구 부산진고등학교(교장 정선락)는 7월 7일부터 13일까지 1, 2학년을 대상으로 수업량 유연화 주간에 학생들의 진로와 적성에 맞는 다양한 교육과정을 운영했다고 14일 밝혔다. 수업량 유연화는 고등학교 과목별 한 학기 수업량 17회 중 1회를 학교 자율적으로 운영할 수 있는 제도다. 수업량 유연화 주간은 ▲교과융합 중심 프로젝트형 ▲교과학습 몰입형 ▲진로집중형 ▲강사초청 인문교실로, 학생들의 선택에 따라 구성했다. ▲교과융합 중심 프로젝트형은 정보 시간에 배운 코딩을 활용해 영어 단어장 만들기, 국어 시간에 배운 시나리오 글쓰기와 역사 교과에서 배운 사건을 바탕으로 역사 속 장면 오디오 극 만들기 등 다양한 프로젝트를 운영했다. ▲교과학습 몰입형은 한복ㆍ예절 배우기, 준정다면체 모양 램프 만들기 등 심도있는 학습을 진행했으며, ▲진로집중형은 진로 캠프, 졸업생 선배와의 대화, 대학 학과별 설명회를 진행했다. ▲강사초청 인문교실에서는 3명의 강사(오선영 작가, 한지우 교수, 장민 교수)가 추천하는 도서를 읽고, 독후감을 작성한 학생들이 참가해 강사들과 토크 콘서트를 진행했다. 정선락 부산진고교교장은 “학생 주도의 진로와 적성에 맞는 프로그램 선택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