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선 8기 김병수 시장 체재에 들어서 공모를 통해 김포시에 입성한 개방형 인사에 문제점이 많은 것으로 드러났다. 이 같은 사실은 김포시에서 열린 정례의회에서 정영혜 김포시의원 발언에서 밝혀졌다. 정 김포시의원은 지난 18일 열린 제229회 김포시의회 정례회 제3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개방형 직위가 필요하다면 기본적인 행정 체계에 대한 충분한 이해와 공직기강과 공직 윤리 의식을 제대로 갖춘 적합한 인재를 걸맞은 자리에 쓰라”고 김병수 시장에게 주문했다. 그는 또 문제점이 많은 인사정책에 대해 ‘인사 참사’라는 극단적인 표현까지 했다. 정 의원은 대표적 인사 문제로 이화미 홍보담당관 문제를 거론했다. 그는 "지난 1월 취임한 홍보담당관은 취임 이후 불성실한 태도와 심의 답변 요구자료를 제대로 제출하지 않은 데다 두 차례 삭감된 예산을 사전 보고 없이 임의의 목적에 사용하는 등 많은 문제를 야기시켰다“고 언급했다. 그러면서 이 문제로 인해 부시장이 상임위에 출석, 사과하는 불상사가 발생했다고 지적했다. 정 의원은 또 ” 불성실한 태도로 잘못된 원인을 제공한 홍보담당관이 지금까지 보여준 언행은 공직사회의 규정을 무시하고 원칙을 무너뜨리는 것이며, 나아가
한국소통투데이 관리자 기자 | 김포시의회가 18일 ‘일일 산타’로 변신해 이웃사랑 실천을 위한 따뜻한 활동을 이어갔다. 오전에 진행된 제229회 정례회를 마친 의원들은 김포복지재단에서 시행하고 있는 ‘천사 날개를 달다’ 행사에 동참했다. 의원들은 복지 사각지대 이웃을 직접 찾아뵈며 쌀·주방세제 등으로 구성된 물품을 전달했다. 또한 시의회는 이날 오후 접견실에서 희망산타 후원금을 김포아이사랑센터에 기부했다. 후원금은 한부모 가정 등 생활환경이 어려운 어린이를 돕기 위한 복지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김인수 의장은 “날씨도 춥고 경제적으로 매우 어려운 상황일 때 사회적 약자분들은 더욱 힘드실 것으로 생각한다”며 “따뜻한 천사의 마음으로 좋은 일을 해주시는 관계자분 모두에게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시의회는 정기적으로 적십자 특별회비 납부, 희망산타 후원금 기탁 및 성품 배달 등 나눔 활동에 적극적으로 동참하며 지역사회에 사랑의 온기를 전하고 있다.
한국소통투데이 관리자 기자 | 김포시가 지난 12일 (사)대한노인회 김포시지회 주관으로 제36기 노인대학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졸업식에는 모범 졸업생 29명이 기관단체장상을 수상했으며, 모든 학사 과정을 마친 114명의 졸업생이 가족 및 내빈들의 축하를 받으며 졸업식을 마쳤다. 이날 졸업식에는 김병수 김포시장을 비롯한 국회의원, 김포시의장 등 내빈과 노인대학 졸업생 및 가족, 노인회 임원진 등 200여명이 참석해 졸업생들을 축하했다. 김포 노인대학은 1984년 설립 이후 명실공히 지역 어르신의 배움터로서 큰 역할을 해오고 있다. 2006년부터는 지속적으로 학제가 개편되어 현재의 4년제 노인대학으로의 면모를 갖춰 올해까지 총 3,415명의 졸업생을 배출했다. 김병수 김포시장은 “노인대학에서 배운 다양한 지식과 경험을 통해 후대 지역사회의 부족한 부분을 채워주시기 바라며, 김포시 어르신의 즐겁고 건강한 노후생활 지원을 위해 노인대학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포 노인대학 40기 신입생 모집은 2024.1.8.~1.12일까지(5일간) 진행되며 신청희망자는 주소지 경로당 분회에 방문 신청하면 된
한국소통투데이 관리자 기자 | 김포시가 지난 10월 하성면 한우농가의 럼피스킨 확진으로 내려진 방역대 이동제한을 12월 15일자로 전면 해제했다. 시는 12월 3일부터 예찰지역(3~10km), 보호지역(500m~3km), 관리지역(500m 이내) 및 발생농가 순으로 임상과 항원검사를 진행했고, 이상이 없음을 확인한 후 이와 같이 조치했다. 이번 해제로 방역대 내 소 사육농장에 시행된 럼피스킨 관련 이동제한 명령 조치가 해제되어, 김포 소재 축산농가는 생축에 대하여 자유롭게 이동할 수 있게 됐다. 한편, 황창하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이동제한 명령은 해제됐으나, 앞으로도 거점소독소 소독필증을 확인하고, 농업기술센터에서 배부하는 신규 송아지 백신을 접종하는 등 방역조치를 준수해달라”고 당부했다. 럼피스킨은 소에게 전염되어 우유 생산량 감소, 유산, 폐사 등을 일으키는 바이러스성 가축전염병으로 모기와 같은 흡혈 곤충에 의해 전파되며, 국내에서는 제1종 가축전염병으로 지정되어 있다.
한국소통투데이 관리자 기자 | 김포시의회가 18일 제229회 정례회 제3차 본회의를 열어 11월 24일부터 25일간 진행된 올해 마지막 회기를 마무리했다. 김기남·오강현·정영혜·김현주 의원의 5분 발언을 시작으로 예결특위의 2023년도 제2회 추경예산안에 대한 심사보고가 진행됐다. 이날 추가경정예산안은 기정예산 대비 약 141억원이 감소한 1조 7,642억원(기정예산 대비 약 0.8% 감소)의 규모로 원안대로 가결됐다. 김계순 예결위원장은 심사결과보고에서 ▲정확한 세입추계를 위한 대책 수립·시행 ▲주요 변경사업에 대한 충실한 사전설명 등을 집행기관에 주문했다. 시의회는 올해 정례회 2회와 임시회 6회를 통해 조례안 및 일반안건, 2023년도 행정사무감사, 2022년도 결산(예비비) 승인안 등을 처리했으며, 2024년에도 시민의 행복과 복리 증진을 위한 의정활동을 펼쳐나갈 계획이다.
김포시 홍보부서가 시민들이 청구한 행정심판 자료를 허위로 답변한 사실이 밝혀져 충격을 주고 있다. 특히 행정기관의 정보공개 행위는 법률에 보장된 정당한 국민의 권리로 지자체 홍보담당자들이 절차를 무시하고 임의로 답변하는 것은 공직자들의 올바른 태도가 아니어서 비난의 대상이 되고 있다. 김포시를 출입하는 언론인 B씨에 따르면 B씨는 얼마 전 김포시 홍보 당관실에 언론사별 홍보예산 집행에 대한 정보공개를 청구했다. 그러나 해당 부서는 영업상 비밀을 이유로 부분 공개를 고집했다. 이 같은 시 홍보부서 측의 부당한 태도에 반감을 느낀 B씨는 경기도 행정 심판 위원회에 행심을 제출했고, 행심위는 ‘청구인의 주장이 인정 된다’며 일부 인용했다. 그런데 당시 김포시 홍보담당관실 언론홍보팀 공무원이 작성, 국민권익위에 제출한 답변서 내용으로 인해 문제가 불거졌다. 답변 내용을 살펴보면,“청구인 B씨의 잦은 정보공개 청구로 업무방해가 심각하며 평소에도 청구인이 김포시와 공직자들에 대한 인신공격과 악의적 보도 등으로 시정에 대한 불신감을 조장하고 있다”고 적시했다. 하지만 B씨는 아무리 행정심판서 주장이라 해도 답변서에 허위의 사실을 부풀려 보고하는 것은 잘못된 처사라며 국민
한국소통투데이 관리자 기자 | 시민과 함께 김포 미래 방향을 찾는 대시민 소통의 장이 시민들의 폭발적 관심 속에 15일 김포아트홀 3층에서 개최됐다. 다수의 시민이 서울편입에 대한 긍정적인 여론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김포시가 시민이 함께 한 소통의 장에서 도시, 교통, 행정 등 각 분야 전문가들과 함께 서울편입에 대한 보다 체계적인 분석을 본격화한 것이다. 시민과 김포시, 전문가가 함께 머리를 맞댄 이번 토론회에서는 거시적 관점에서 글로벌 성장관리전략 트렌드와 김포서울편입의 의의부터 이점과 우려까지 다각도의 관점에서 분석이 이뤄졌다. 전문가들은 ▲세계적 현상인 메가리전 ▲대도시권 거버넌스 체계 ▲대도시권 경쟁력 효율화 ▲김포시의 서울편입효과 등에 대해 맥락의 당위성을 강조했고, 서울편입시 발생할 수 있는 우려 극복 방안에 대해 논했다. 참여한 시민들은 김병수 시장의 설명과 전문가의 발제, 토론을 통한 체계적 분석에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며 서울편입의 체계화된 준비가 본격화되어야 한다는데 다수가 뜻을 함께 했다. 저녁 7시부터 2시간 훌쩍 넘게 진행된 토론회는 김병수 김포시장의 설명을 시작으로, 연세대 도시공학과
한국소통투데이 관리자 기자 | 김포시의회 의원 연구단체 ‘김포시 좋은 교육환경 만들기 연구모임(대표 유매희, 김종혁·유영숙·김기남)’은 15일 김포아트홀에서 '김포시 좋은 교육환경 구축을 위한 타시도 교육정책 사례분석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는 연구모임 의원들을 비롯한 시의원 7명과 경인교육대학교 연구진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11월 중간보고회에서 토의된 내용에 대해 심층적으로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구책임자 박영석 교수는 이번 최종 보고를 통해 ▲교육국제화특구 등 지자체별 교육정책 ▲해외 지자체의 교육 관련 우수 사례 ▲지자체 교육 관련 조례 등 다양한 분석자료를 보고했다. 유매희 대표의원은 “생애주기에 맞는 전 연령대에 필요한 다양한 교육프로그램과 관련 시설이 필요하다”며 “이를 개선하기 위한 정책 마련에 지속적인 관심을 갖겠다”고 말했다. 이어 김종혁 의원은 “교육에서는 기본이 중요한데 아직 김포시에는 풀어야 할 점이 많다”며 “과밀학급과 열악한 통학 환경을 보완할 수 있는 교육시스템이 전적으로 필요하다”고 밝혔다. 유영숙 의원과 김기남 의원
한국소통투데이 관리자 기자 | 김포골드라인에 대한 증차사업비가 2027년까지 국비로 지원된다. 15일 국회 국민의힘 원내대책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을 발표했다. 앞서 김포시는 ‘골드라인 전동차 증차사업비 100억’을 국회 강대식 의원실을 통해 요청하고, 11월 15일 국토교통부 소관 예산결산기금심사소위에서 통과됨을 발표한 바 있다. 현 시점에서 이와 같은 발표는 국회상황으로 인한 예산 확보여부 불투명을 해소시킬 것으로 보인다. 김포시는 지하철 5호선이 완공되기 전까지는 골드라인 증차가 최선의 방법이라 여기고 예산 적기투입을 위해 꾸준히 노력해왔다. 김병수 시장은 지난 직접 국토부장관에게 건의서를 제출한 것을 시작으로 여러 차례 기재부와 국토부를 방문해 골드라인 증차사업의 필요성에 대해 설명하고 지원을 요청해왔다. 지난 10월 30일 김기현 국민의힘 당대표가 김포시 골드라인을 방문했을 당시 김병수 시장이 건넨 김포시 현안 건의문에는 ‘골드라인 전동차 증차사업비 100억 지원’에 대한 건의사항이 담겨있었고, 당대표는 직접 건의내용을 검토했다고 밝혔다. 최근까지도 김병수 시장은 물론, 철도과 및 예산담당 직원들이 기획
한국소통투데이 관리자 기자 | 김포시가 국토부 도시재생사업에 최초로 선정돼 국도비 60억원을 확보하는데 성공했다. 시는 통진읍 행정복지센터 이전적지를 대상으로 한 ‘여울 복합문화교류센터’ 조성사업이 국토교통부 도시재생 인정사업 공모에 최종선정됐다고 15일 밝혔다. 도시재생 인정사업은 전략계획이 수립된 지역 내에서 추진하는 점단위 사업으로 3년간 국비 50억, 도비 10억 원이 지원된다. 이번 선정으로 인해 북부권의 문화거점 확보, 전 세대와 내외국인이 함께 어울릴 수 있는 문화광장이 열릴 전망이다. 이를 통해 일상 속 문화 체감도 향상과 상권활성화도 기대되고 있다. 시는 내년부터 2026년까지 3년간 국도비 포함 총 200억 원을 들여 통진읍 행정복지센터 이전 부지 4,806㎡ 내에 지상 2층 규모의 복합문화시설과 지하주차장, 여울마당(도시공원 및 광장) 등을 조성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통진읍의 기초생활 인프라 국가 최저기준 미달인 주차장, 도시공원, 생활체육시설, 노인교실을 공급하고, 어린이·노인 등 전 세대와 외국인들이 자연스러운 접촉면을 늘리는 마주침 공간 조성과 다양한 문화프로그램을 운영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