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소통투데이 관리자 기자 | 김포시 클린도시사업소는 7월 31일 ‘금빛수로 산책로 개선공사’를 모두 마치고, 더욱 쾌적하고 청량감 넘치는 모습으로 시민들을 맞이하고 있다고 23일 밝혔다. ‘금빛수로 산책로’는 한강신도시를 관통하는 2.6km의 금빛수로를 따라 조성한 수변 산책로로, 지난 2015년 준공했다. 이곳은 라베니체 상업 시설과 연계한 수상레저 및 밤 풍경이 아름다운 수로경관을 조성해 많은 시민과 관광객 등의 관심을 받고 있으며, 지난 2021년에는 ‘아시아도시경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하지만 최근 무분별한 차량 진입, 포장재 노후화 등으로 이용객들이 넘어져 다치는 사고가 발생하면서 개선공사가 필요한 상황이 됐다. 이에 따라 김포시 공원관리과에서는 올해 4월부터 노후 및 훼손 정도가 가장 심했던 금빛수로 시점부부터 금빛수로3교 지점(라베니체 구간)까지 산책로 개선공사를 추진해 노후한 보도블록을 철거하고, 총 1.73km 구간의 보도블럭 재포장을 완료했다. 시는 구간 곳곳에 자연 화강석 질감을 가진 사고석, 화려한 색상의 모자이크 타일, 페인팅 전문 작가가 참여한 아트페인팅 등 포장재료를 달리해 보행
한국소통투데이 관리자 기자 | 김포시는 22일, 이달 말 준공을 앞두고 막바지 작업이 한창인 ‘봉성제3펌프장 증설공사 현장’에 대한 전반적인 점검을 위해 신승호 환경녹지국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현장행정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기상이변에 따른 갑작스러운 폭우가 잦아지면서 풍수해 가능성이 높아진 데 따른 것으로, 시는 신규 증설한 봉성제3펌프장의 홍수 방어능력을 살피는 동시에 단 한 건의 인명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공사관계자 등의 안전을 살피며 주의를 당부했다. 한강과 봉성포천이 합류되는 지점에 설치된 ‘봉성제3펌프장’은 약 58.1㎢에 달하는 봉성포천 유역 내에서 봉성포천으로 집수하는 빗물을 초당 80톤가량 처리할 수 있는 ‘대규모 배수펌프장’이다. 김포한강신도시를 포함한 인근의 침수 예방을 위해 매우 중요한 시설로, 3년 1개월여에 걸친 대규모 공사는 이달 모두 마무리 된다. 이날 김포시는 본격적인 현장 점검에 앞서 준공 담당자의 브리핑을 청취하고, 공사 유공자들에게 감사장을 수여했다. 이 자리에서 신승호 환경녹지국장은 우기철 폭우로 인한 시민들의 안전을 위해 봉성제3펌프장의 신속 가동이 필요하다며, 본 가동
한국소통투데이 관리자 기자 | 김포시의회 행정복지위원회는 오는 29일 오후 2시 김포아트빌리지 다목적홀에서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설치, 김포시에 미치는 영향’을 주제로 제12회 정책토론회를 개최한다. 이번 토론회는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설치가 김포시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전문가와 시민의 의견 청취를 위해 마련됐다. 김포시는 지리적으로 한강 이남에 위치해 경기남부권으로 분류되지만, 국회에 발의된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설치 관련 특별법안'에는 김포시가 경기북부 10개 시·군과 함께 경기북부특별자치도 관할구역에 포함돼 있어, 이에 대한 대응이 필요한 실정이다. 김포시의회 오강현 부의장이 좌장을 맡아 토론을 진행하며, 이정훈 경기연구원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연구단장이‘경기북부특별자치도 비전과 김포시의 미래’를 주제로 발제한다. 주제발표 후 김영수 산업연구원 선임연구위원, 주원 현대경제연구원 연구실장, 임순택 경기도청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추진단장이 참여해 토론을 이어갈 예정이다. 이번 토론회는 김포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아트빌리지 다목적홀 방문이 어려운 시민은 김포시의회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시청할
한국소통투데이 관리자 기자 | 김포시와 김포시체육회는 지역 체육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 수렴을 위해 지난 17일 종목별 가맹경기단체장과의 정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정담회에서는 가맹단체별 불편 사항을 청취하고 그에 따른 해결방안 등을 논의했다. 또한 각 단체에서 실시한 체육활동을 통해 축적한 경험을 토대로 지역 체육을 활성화하는 방안 마련에 대해서도 진지한 토론이 진행했다. 임청수 체육회장은 “김포시 체육 발전을 위해 바쁜 시간을 쪼개 이 자리에 참석해 주신 모든 분께 감사하다”며 “이처럼 다양한 의견을 논의할 기회들이 모여 김포시 체육의 앞날을 밝힐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병수 김포시장은 “김포시 체육을 위한 가맹경기단체장 여러분의 관심과 애정을 느낄 수 있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협회 운영과 체육활동에 여러 불편한 점이 있다는 점 역시 충분히 공감하고 있고, 차근차근 개선해 가고자 하니 가맹경기단체에서도 많이 도와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국소통투데이 관리자 기자 | 김포시는 지난 17일 본관 2층 다목적실에서 (사)자연보호 중앙연맹 김포시협의회와 정담회를 갖고, 단체 현황 및 운영에 따른 고충을 청취하는 한편 협력방안에 관해 논의했다. (사)자연보호 중앙연맹 김포시협의회의 창립 45주년 기념식 추진 및 자연보호 활동 활성화를 위한 방안 등에 관해 협의하기 위해 마련한 이날 정담회에는 시 관계자들과 (사)자연보호김포시협의회 이만근 회장, 김영환 명예회장, 박영종 상임부회장 등 협회 회원 12인이 참석했다. (사)자연보호 중앙연맹 김포시협의회(이하 김포시협의회)는 지난 1978년 9월 창립했으며, 올해로 창립 45주년을 맞았다. 현재 약 535명 회원이 가입해 활동 중이다. 올해 김포시협의회는 9월 22일 김포컨벤션웨딩홀에서 내빈 및 회원 등 약 150여 명과 함께 창립 45주년 기념식을 추진할 예정으로, 이 행사와 관련해 김포시협의회에서는 김포시에 유공자에 대한 시장 표창 등을 요청했다. 또한 김포시협의회는 지난 2000년 월곶면 고막리 김포국제조각공원에 회원들의 뜻을 모아 건립한 자연보호현장 탑이 현재 노후화 및 파손돼 있고, 특히 시민들의
한국소통투데이 관리자 기자 | 김포시가 21일부터 풍무동 출근급행버스를 운행 개시했다고 밝혔다. 풍무동 주요 장소에서 김포공항역까지 운행하는 출근급행버스는 서울시가 김포골드라인 혼잡률 완화를 위해 신규 투입한 ‘서울동행버스(서울02번)’와 경기도 수요응답형버스인 ‘똑버스’로 총 2개의 노선으로 각각 12회씩 총 24회 운행된다. 첫 운행을 시작한 서울동행버스 ‘서울02’는 오전 6시 30분 홈플러스 풍무점에서 출발해 김포공항역까지 6대의 버스가 2회씩 총 12회에 걸쳐 승객을 수송했다. 대형 똑버스 6대 또한 21일 출근 시간대에 풍무동 현대프라임아파트에서 서울 김포공항역까지의 총 12회 운행을 순조롭게 마쳤다. 당초 고촌을 중심으로 배차한 12대의 똑버스 중 운행 효율을 높이기 위해 6대 대형 차량을 출근시간대만 풍무동 노선으로 배차했다. 이에 따라 오전 6시 30분부터 8시 20분까지 서울 등지로 출근하는 풍무동 시민들은 더욱 다양한 방법으로 출근할 수 있게 됐다. 서울동행버스 개통에 앞서 지난 17일 김병수 김포시장과 오세훈 서울시장은 풍무동에서 만나 실제 출퇴근하는 시민들의 대중교통 이용에 관한 의견을 수렴하는 등
한국소통투데이 관리자 기자 | 김포시는 지난 14일과 17일 18일 총 3일에 걸쳐 국민건강보험공단 김포지사, 김포우체국, 김포세무서에서 ‘2023년 주소정보제도 시민 홍보’를 실시했다. 시는 이번 ‘2023년 주소정보제도 시민 홍보’ 중 도로명주소, 사물주소, 국가지점번호 등 각종 주소정보 제도와 상세주소 신청 방법에 대해 집중적으로 홍보했다. ‘상세주소’는 도로명주소의 건물번호 뒤에 표기하는 동과 층수 호수 등의 정보다. 다가구주택 및 원룸, 상가 등의 도로명주소 건물번호 뒤에 ‘가동 201호’, ‘3층 301호’와 같이 표기된다. 다가구주택, 원룸, 상가 등에 거주하는 시민들은 아파트나 빌라 같은 공동주택과 달리 상세주소가 부여되지 않아 많은 불편함을 겪고 있는데, 상세주소가 부여되면 우편물과 택배 등을 정확하게 배송받을 수 있고, 응급상황 시 주소지를 빠르게 찾을 수 있어 신속한 응급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상세주소 부여 및 변경은 소유주 또는 임차인(소유자의 동의를 받은 경우)이 신청할 수 있다. 신청 시 임차인의 경우 건물의 임차인임을 증명할 수 있는 부동산임대계약서 등의 서류를 첨부
한국소통투데이 관리자 기자 | 김포시는 지난 18일 시청 2층 소회의실에서 민선 8기 1주년을 기념한 ‘김포시어린이집연합회(회장 박은주)와 정담회 자리를 마련했다. 민선 8기 김포시는 ‘김포가 키우는 보육’을 목표로 보육정책을 펼치고 있으며, 지역 내 보육 시설 및 관련 사업 등의 확장과 발전을 위해 분주하게 노력하고 있다. 민선 8기 출범 직후인 지난해 8월 첫 정담회 후 1년 만인 이번 정담회 또한 지난 1년간 시에서 추진한 보육정책 및 관련 사업 등이 실제 보육현장에서 어떻게 받아들여지고 있는지를 관계자들로부터 더 자세히 듣기 위해 마련한 것이다. 이날 정담회에는 김병수 김포시장과 한기정 복지교육국장을 비롯해 김포시어린이집연합회 박은주 회장(한강에일린어린이집), 이점숙 수석부회장(매수리9단지 어린이집)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우선 김포시 보육발전 방향에 관한 정책과 원아 감소로 인한 어린이집 운영 애로사항에 대해 청취했다. 이어 어린이집연합회는 아이, 부모, 보육교사 모두가 행복한 보육환경 조성을 위해 민간·가정 어린이집 장기근속수당 제도를 강화해야 할 것과 농어촌지역 차량운영비 지원, 농어촌지역 교사
한국소통투데이 관리자 기자 | 김포시(시장 김병수)는 이달 21일부터 24일까지 3박 4일간 완벽한 비상대비태세 확립을 위한 ‘2023년 을지연습’을 실시한다. 북한의 끊임없는 핵미사일 도발과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등으로 국제 안보 정세가 급변함에 따라 비상대비태세가 절실한 시기인 이때, 김포시는 다양한 위기 상황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실전을 방불케 하는 연습을 실시한다는 계획이다. 시에 따르면 을지연습 첫날인 21일에는 을지연습장에서 김포시 통합방위협의회를 개최한다. 이 자리에서는 2023년 을지연습 최초상황 보고 등을 통해 군·경찰·소방 등 유관기관과 상황을 공유하고 특히 안보상황 대처에 집중한다. 또한 이날은 공무원 불시 비상소집, 비상근무자에 대한 방독면 착용 연습 등을 실시한다. 2일 차인 22일에는 하성면 주민을 대상으로 접경지역 주민 실제 이동 훈련을 개최한다. 훈련 3일째인 23일에는 6년 만에 실시되는 전국단위 민방공 대피훈련과 북한의 핵 위협에 대비한 현안 과제 토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김병수 김포시장은 “이번 을지연습 기간 실시되는 전국단위 민방공 대피훈련이 실질적인 훈
한국소통투데이 관리자 기자 | (재)김포문화재단은 지난 8월 19일(토) 문화자치 김포로(路) 통하다! '2023 김포 문화자치 활성화 1차 포럼'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김포문화원, (사)김포예총 등 지역 문화예술계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하고 있는 전문 인력들이 다수 참여한 가운데, 2022년과 2023년 경기도 문화자치 활성화 사업을 추진한 다양한 도시들의 사례를 경청하고 문화자치도시 김포의 조성 방향을 집중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포럼의 기조발표는 2022년 용인 문화자치 사업을 추진한 박영숙 느티나무도서관재단 이사장이 ‘지역문화와 자원을 활용한 문화콘텐츠 개발’을 주제로 참여하여 경기도 문화자치 사업의 의의와 방향성을 전달하는 시간을 가졌다. 뒤이어 2년째 양주 문화자치 활성화 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탁현호 (사)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양주지회 사무국장의 ‘2년차 문화자치 도시의 방향성과 사업추진 전략’, 의정부 문화자치와 문화도시 사업을 진행하고 있는 백정희 의정부 문화도시지원센터 사무국장의 ‘문화자치, 도시의 일상과 가치를 문화로 만드는 방법’ 주제 발표가 진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