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소통투데이 관리자 기자 |
오강현 김포시의원 북콘서트 개최… "김포의 내일, 더 크게 그린다"
오강현 김포시의원이 지난 31일 오후 2시 김포아트홀에서 자신의 의정 기록을 담은 저서 『시민은 가까이, 김포는 더 크게』의 출판기념 북콘서트를 성황리에 개최했습니다.
이번에 출간된 저서는 오 의원이 2018년부터 김포 교육의 현실을 정면으로 마주하며 치열하게 고민해 온 흔적들을 담고 있습니다. 특히 과밀학급 문제와 지역 간 교육 격차 등 김포 교육의 구조적 문제를 날카롭게 짚어냈으며, 교육을 정쟁의 도구가 아닌 ‘아이들의 권리’이자 ‘도시의 책임’으로 정의하며 무상급식과 친환경 급식 등 교육 복지의 방향을 끊임없이 제시해 온 과정이 기록되었습니다.
오 의원은 이번 저서에 대해 “단순한 의정 보고서가 아니라, 정책을 통해 시민의 일상을 바꾸고자 했던 진심 어린 제안서”라고 강조했습니다. 김포의 교육을 통해 도시의 미래를 고민해 온 한 지방 의원의 철학이 시민과 함께 써 내려간 김포의 현재와 미래로 투영되었다는 평가입니다.
행사는 단순한 출판 기념을 넘어 시민들과 함께 김포의 비전을 공유하는 소통의 장으로 꾸며졌습니다. 참석자들은 ‘김포는 어디로 가야 하는지’, ‘아이들의 성장을 위해 도시가 무엇을 책임져야 하는지’ 등 다음 세대를 위한 질문들을 함께 되짚으며 뜨거운 관심을 보였습니다.
시민의 목소리에서 시정의 길을 찾고자 노력해 온 오강현 의원의 이번 행보는 향후 그의 정치적 행보와 김포의 미래 비전 제시에 중요한 분수령이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