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소통투데이 관리자 기자 경기도 지적발달장애인복지협회 김포시지부는 12월 연말 행사인 **‘2025년 함께의 순간, 내일을 잇다 – 소통과 감사의 날’**에서 오강현 김포시의회 의원에게 감사패를 수여했다. 이번 감사패는 오강현 의원이 장애인 복지 향상을 위한 정책 마련과 현장의 목소리에 지속적으로 귀 기울이며, 발달장애인과 그 가족들이 보다 안정되고 존중받는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기여한 공로를 인정해 전달됐다. 김포시지부는 오 의원이 지역 내 복지 환경 개선과 공동체 연대 강화에 힘써왔으며, 특히 지적·발달장애인을 위한 제도적 기반 마련에 앞장서 왔다고 밝혔다. 오강현 의원은 민선 7기부터 민선 8기까지 김포시의회 행정복지위원회에서 활동하며 장애인 관련 조례를 여러 차례 발의하고, 장애인 담당 부서에 대한 정책 제안과 질의를 이어왔다. 이를 통해 장애인에 대한 사회적 인식 개선과 함께 실질적인 생활 불편 해소에 기여해 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또한 장애인 가족으로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장애 학생 학부모들과의 간담회를 개최하는 등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청취하며, 발달장애인을 위한 협력과 연대 활동에도 적극 나서왔다. 한편, 오강현 시의원은 8년 차 의정활동
한국소통투데이 관리자 기자 | 방세환 광주시장은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를 맞아 시민과 함께 만들어 온 시정 성과를 바탕으로 수도권에서 가장 살기 좋은 50만 자족도시 완성에 속도를 내겠다고 밝혔다. 방세환 경기도 광주시장. 사진=경기도 광주시 방세환 광주시장은 신년사를 통해 “민선 8기 출범과 함께 시민 앞에 드린 약속을 가슴에 새기며, 지속가능한 도시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모든 열정과 역량을 쏟아왔다”고 말했다. 방 시장은 취임 직후 유례없는 폭우로 인한 수해를 신속히 복구하며 위기 대응 능력을 입증했고, 기초자치단체 최초로 ‘베트남 주석 방문 국빈맞이 행사’를 성공적으로 치러내며 도시 위상을 높였다고 평가했다. 또한 「2026~2027 경기도종합체육대회」 유치와 「2024 WASBE 세계관악컨퍼런스」, 「2025 대한민국 산림박람회」의 성공적 개최로 광주의 도시 경쟁력을 대내외에 알렸다고 강조했다. 민선 8기 동안 스포츠 허브 도시 도약을 위한 기반도 본격화됐다. 반다비 장애인체육센터를 포함한 11개 체육시설이 운영 중이며, 광주시 G-스타디움과 테니스 돔구장 등 핵심 시설도 완공을 앞두고 있다. 신현행정문화체육센터, 고산문화누리센터 등 생활밀착
한국소통투데이 관리자 기자 | 오늘 2026년 병오년 새해를 앞두고 가평군의회가 군민과 함께하는 새로운 출발을 알렸습니다. 김경수 가평군의회 의장은 신년사를 통해 지난 한 해 군민들이 보여준 인내와 연대에 깊은 감사를 전했습니다. 가평군의회는 새해, 지역경제 회복과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 어르신의 안정된 노후와 안전한 마을 만들기에 의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자연과 문화, 공동체의 힘을 바탕으로 지속가능한 가평의 미래를 열어가겠다는 각오도 전했습니다. - 신년사 전문 - 존경하는 6만 3천여 가평군민 여러분! 군민과 함께 여는 새로운 의회 가평군의회 의장 김경수입니다.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가 힘차게 밝았습니다. 새로운 변화와 기회의 문이 열리는 이 아침, 군민 여러분의 가정마다 건강과 평안, 그리고 희망이 가득하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지난 한 해를 돌아보면 우리는 크고 작은 어려움 속에서도 서로를 지켜보며 묵묵히 각자의 자리를 지켜왔습니다. 힘겨운 순간에도 웃음을 잃지 않고 가정에서, 일터에서, 지역 곳곳에서 삶을 이어가 주신 군민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사랑하는 군민 여러분! 군민 여러분이 들려주신 소중한 고견과,
한국소통투데이 관리자 기자 | 성남시가 대장동 개발 비리 의혹과 관련해 대장동 일당의 재산 5,173억 원 규모에 대한 가압류 및 가처분 인용 결정을 받아냈다고 23일 밝혔다. 성남시는 지난 12월 1일, 대장동 일당 4명을 대상으로 총 5,673억 원 규모의 가압류를 청구한 바 있다. 이는 검찰의 추징보전 청구액인 4,456억 원보다 약 1,216억 원 더 많은 금액이다. 현재까지 14건의 신청 중 12건이 인용되었으며, 1건은 기각, 1건은 미결정 상태다. 인용된 주요 재산으로는 김만배 측 화천대유 예금 등 4,100억 원, 정영학 측 646억 원, 남욱 측 420억 원 상당의 부동산 및 예금이 포함됐다. 성남시는 남욱의 차명재산으로 판단되는 역삼동 부동산 가압류를 기각한 서울남부지방법원의 결정에 대해 "범죄자들에게 퇴로를 열어주는 꼴"이라고 비판하며 즉시 항고했다. 성남시는 향후 세 가지 핵심 방향을 제시했다. ▲직권남용 및 직무유기 혐의로 고발된 전직 법무부 관계자들에 대한 사법 심판 추진 ▲가압류를 넘어 실질적인 재산 확보를 위한 민사 본안 소송 총력 ▲성남시민소송단에 대한 행정 및 법률 자료 지원 등이다. 신상진 성남시장은 "이번 가압류 인용을 발
한국소통투데이 관리자 기자 준비된 도시 안양의 미래 방향을 모색하는 뜻깊은 자리가 마련됐다. 최대호 안양시장의 저서 『도시의 다음 문장』 출판기념회가 지난 20일 안양아트센터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날 행사에는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지역 정·관계 인사와 각계 시민들이 대거 참석해 도시 경영에 대한 최대호 시장의 철학과 비전에 높은 관심을 보였다. 『도시의 다음 문장』은 그동안의 시정 성과를 나열하는 데서 벗어나 기술과 행정, 통합돌봄, 출산·보육·교육, 문화·예술·체육, 기업과 기후위기, 민주주의와 거버넌스 등 안양시가 직면한 주요 과제들을 ‘삶의 공동체’라는 관점에서 입체적으로 조명한 점이 특징이다. 특히 시민 인터뷰와 북토크 형식을 통해 각 분야의 이야기를 담아내며, 책 제목처럼 ‘도시의 다음 문장’을 시민과 함께 완성해 나가는 과정을 보여줘 소통 행정의 새로운 방향을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이날 “도시의 다음 문장은 ‘연결하는 우리, 완성하는 안양’”이라며, 시민과 함께 만들어 가는 도시의 미래 비전을 강조하며 출판기념회를 마무리했다.
2026년 6월 3일 실시되는 민선 9기 지방선거를 앞두고 더불어민주당 오강현 김포시의원이 김포시장 선거 출마를 향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오 의원은 지난 1일 김포시 사우동 사우사거리에 위치한 후원회 사무실에서 개소식을 열고 지지자들과 시민들을 초청해 김포의 미래 비전과 향후 정치 구상을 공유했다. 민선 7·8기 동안 두 차례 김포시의원을 역임한 오 의원은 총 41건의 조례를 발의하고 39회의 시정질의와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교통, 환경, 복지, 지역 균형발전 등 김포시 주요 현안 전반에 걸쳐 정책 역량을 쌓아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오 의원은 이날 “다가오는 지방선거는 김포의 미래 방향을 결정짓는 중요한 분기점”이라며 “시민과 현장에서 쌓아온 경험을 토대로 실천 중심의 행정을 펼쳐 기존과는 다른 새로운 김포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한국소통투데이 성남시가 대장동 개발 비리로 발생한 시민 피해를 회복하고 범죄수익을 한 푼도 놓치지 않고 환수하기 위한 강도 높은 법적 절차에 돌입했다. 신상진 성남시장은 오늘 오전 성남시청 한누리홀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대장동 일당을 상대로 한 재산 가압류 추진 상황을 상세히 밝혔다. 성남시는 현재 대장동 사건 관련자 4명을 상대로 총 5,673억여 원 규모의 재산 가압류를 신청한 상태다. 이는 검찰이 청구한 추징보전액보다 1,216억 원 많은 금액으로, 김만배와 화천대유가 챙긴 아파트 분양수익 등을 추가로 반영한 결과라고 설명했다. 전체 14건의 가압류 신청 중 7건은 이미 법원의 담보제공명령을 받은 상태다. 성남시는 담보 공탁을 신속히 진행해 실질적인 가압류 효력이 발생하도록 절차를 마무리할 계획이다. 특히 남욱·정영학 관련 가압류는 대부분 빠르게 인정되는 흐름이며, 김만배 관련 건도 보정 절차가 완료되는 대로 결론이 예상된다. 성남시는 “대장동 일당이 이미 가압류 해제를 시도하고 있는 상황에서, 이를 허용할 경우 향후 손해배상 소송에서 승소하더라도 실제 환수할 자산이 사라질 위험이 있다”며 “최대한 넓고 신속하게 가압류를 진행할 수밖에 없다”고 배
한국소통투데이 국민의힘 남양주시 당협위원장단과 시의원들이 1일 오후 2시 남양주시의회 소회의실에서 상수원보호구역 규제 관련 헌법소원 '각하' 결정에 대해 강력히 규탄하고 향후 규제 개선을 위한 '4대 투쟁'을 선포했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국민의힘 조광한 남양주병 당협위원장(전 남양주시장), 유낙준 남양주갑 당협위원장, 조성대 남양주시의회 의장 및 다수의 국민의힘 소속 시의원들이 참석해 헌법재판소의 결정에 대한 깊은 유감과 함께 강력한 투쟁 의지를 표명했다. 조성대 의장은 인사말을 통해 5년간 헌재의 판단을 기다려온 사안이 "단 몇 초 만에 각하"된 현실에 대해 "비참함"을 느낀다고 밝혔다. 조성대 의장은 또한 경기도 31개 시군 중 남양주시의 자립도가 29위인 주요 원인이 바로 이 과도한 상수원 규제에 있다며, 규제 해결을 위해 여당과의 협치뿐만 아니라 주민과 함께 분기탱천(憤氣撐天)의 심정으로 장외 투쟁도 병행할 수 있음을 강력히 주장했다. 유낙준 당협위원장은 남양주 갑·을·병 당협위원장단이 하나가 되어 이 사안에 대해 끝까지 싸워나갈 것이라며 연대 의지를 강조했다. 헌법소원의 당사자 중 한 명인 조광한 당협위원장은 헌재의 각하 결정을 "무책임하고 무성의한
한국소통투데이 관리자 기자 | 성남시가 전국 최초로 전통시장 방역소독비를 제도적으로 지원하면서 지방자치단체의 감염병 대응 정책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시는 조례 개정과 예산 반영을 통해 전통시장 안전관리 체계를 제도권 안으로 편입시켰다. 지원 방식은 시장별 자율 소독 후 신청 시 소독비의 50%를 보조하는 구조다. 2025년에는 9월부터 12월까지 총 3회 지원하며, 월 최대 30만 원까지 받을 수 있다. 신청은 12월 1~18일 진행된다. 이번 사업은 지난 8월 개정된 ‘전통시장 및 상점가 육성을 위한 조례’를 근거로 한다. 시는 이어 9월 열린 제305회 시의회 임시회에서 2025년도 사업 예산을 제3회 추경예산으로 확보해 집행 기반을 마련했다. 성남시는 이 사업이 전통시장의 감염병 대응 능력을 높이고 지역 상권의 신뢰도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한다. 특히 내년부터는 지원 횟수를 연 9회로 확대하며, 방역의 일상화를 정책 목표로 삼았다. 신상진 시장은 “성남시의 정책이 전국 전통시장의 안전관리 표준이 되도록 지속적으로 사업을 고도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국소통투데이=신경수 기자] 용인문화재단(이사장 이상일)은 시민이 주도하는 생활문화 축제 ‘2025 용인생활문화주간’을 지난 10월 13일부터 26일까지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2023년부터 추진해온 ‘용인생활문화플랫폼’ 구축 사업의 3년차 성과로, 생활문화 주체들을 발굴하고, 민·관의 협력을 통해 시민이 직접 기획하고 운영하는 문화 실천의 기반을 다져온 사업이다. 시민과 생활문화 주체가 함께 기획·운영한 지역 밀착형 문화 프로젝트 17개가 용인 곳곳의 15개 공간에서 진행되었으며, 총 21개 생활문화주체가 참여해 일상을 문화의 장으로 채웠다. 권역별로는 ▲기흥구에서 도예·차·음악·휴식을 매개로 나를 기록하는 감성 프로그램 “‘기’록을 남기는 ‘흥’미로운 여행”, ▲수지구에서는 지역 창작자들이 모여 교류하는 강연과 네트워킹 프로그램 ‘아트워커스 IN 수지’, ▲처인구에서는 공방들이 모여 손으로 하는 생활문화 체험을 선보인 ‘생활문화 수작(手作)간’, 그리고 그림·책·음악을 잇는 문화연결 프로젝트 ‘처인-잇다’ 등이 시민들의 큰 호응 속에 진행되었다. 올해 생활문화주간은 특히 3년간의 경험을 토대로 완성된 시민 주도형 문화 실천의 현장이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