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소통투데이 전현준기자 | 하은호 군포시장, 『우리 군포 살아요!』 출판기념회 성료… “군포 가치 제대로 알리고 싶다” 지난 31일 군포문화예술회관이 시민들의 뜨거운 열기로 가득 찼다. 민선 8기 하은호 군포시장의 저서 『우리 군포 살아요!』 출판기념회가 열리며 많은 시민과 내빈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이날 행사에는 군포의 변화를 이끌어온 하은호 시장의 발자취를 함께 나누기 위해 수많은 시민들이 참석해, 저서에 담긴 이야기에 귀를 기울였다. 『우리 군포 살아요!』는 시흥군 시절부터 산본신도시 입주 초기까지, 평생을 군포시민으로 살아온 하 시장의 삶을 담은 진솔한 에세이다. 첫 직장 월급을 모아 산본에 청약을 넣었던 청년 시절의 기억부터, 정체된 도시를 변화시키기 위해 정치에 입문하게 된 계기까지 개인적인 경험과 도시의 역사가 함께 담겼다. 하 시장은 임기 중 추진해 온 노후도시특별법과 철도지하화 특별법 성사 등 주요 성과를 언급하며 시민과의 약속을 지켜온 과정도 돌아봤다. 또한 군포의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해 시민들이 어디서든 “나 군포 살아요”라고 자부심을 느낄 수 있는 도시를 만들겠다는 비전을 밝혔다. 책 출간의 이유에 대해 하 시장은 “내가 살고 있는
한국소통투데이 관리자 기자 | 김기표 변호사(전 청와대 민정수석실 비서관)가 ‘그 여름의 결심’이란 책을 펴내고 내년 총선을 향한 본격적인 출마 채비에 나선다. 김 변호사는 그동안 SNS(페이스북)를 통해 자신의 성장 과정과 어머니, 아버지, 누이 등 가족의 이야기를 자전적 필체로 여과 없이 그려내 시민과 유권자는 물론 비슷한 삶을 살아온 세대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어머니를 주제로 그려낸 이야기 ‘내맹떡 윤순’은 이 글을 읽는 이들의 눈시울을 붉게 만들었다. ‘그 여름의 결심’ 또한 김 변호사가 SNS에 게재한 한 챕터다. ‘그 여름의 결심’에서 김 변호사는 대학진학에 실패하면서 처음으로 좌절을 맛보고 새로운 결심을 하며 인생의 전환기를 맞는 과정을 그렸다. 여기에 자신과 같은 직업(검사)의 길을 가고 있는 여동생의 이야기 ‘오누이’ 시골(보성)에서 부천으로 유학을 오는 과정과 학교 적응기를 그린 ‘자전축 공전면’, 또 동중학교 시절 회장 선거를 그려낸 ‘기표는 기표는 김기표’ 이어 ‘노무현 문재인 그리고…’를 연재하고 있다. 김기표 변호사는 “어떻게 자라왔고, 어떤 생각을 해 왔으며